창원대(총장 김현태) 산업·정보대학원 CEO과정은 17일 오후 7시 산학협동교육연구관 4층 전용강의실에서 장영달 국회국방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장 의원은 이날 ‘개방적 신민족주의: 전환기의 이념적 좌표’라는 주제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시국사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4대 개혁입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과 함께 특히 국가보안법은 현존하는 친일잔재의 대표적 사례로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또 북핵문제와 관련, 북핵협상은 북한이 모든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핵무기 관련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한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리는 등 ‘개방적 신민족주의’를 지향할 것을 주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