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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열달 국회국방위원장, "'개방적 신민족주의' 지향해야"
17일, 창원대 특강서 시국사안에 대한 의견 피력
장영달 국회국방위원장이 창원대에서 강연한다.

창원대(총장 김현태) 산업·정보대학원 CEO과정은 17일 오후 7시 산학협동교육연구관 4층 전용강의실에서 장영달 국회국방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장 의원은 이날 ‘개방적 신민족주의: 전환기의 이념적 좌표’라는 주제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시국사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4대 개혁입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과 함께 특히 국가보안법은 현존하는 친일잔재의 대표적 사례로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또 북핵문제와 관련, 북핵협상은 북한이 모든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핵무기 관련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한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리는 등 ‘개방적 신민족주의’를 지향할 것을 주장할 계획이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11-17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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