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하워드 토리당 대표는 "순수학문은 영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학생들이 일부 인기 학과에만 몰리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물론 몇몇 대학에서는 순수학문 분야의 학과들이 폐쇄되는 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순수학문 장려책의 필요성을 절감해 내각들과 함께 장학제도를 계획했다"고 이번 장학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새로운 장학 정책을 위해 사용될 연 2천만 파운드의 자금은 평등지원담당국(Offa)에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영국 대학에서 수학, 화학, 물리, 엔지니어링, 언어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 1만 명 정도가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인디펜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