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용훈 변호사가 발탁됐다.
이재정 신임부의장은 성공회대 총장과 제16대 국회의원,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신학자이자 정치인으로서 북한 식량난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통일문제 및 민족문제, 인권과 정의에 관한 지식과 열정, 소신 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용훈 신임위원장은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거쳤으며 대법관 등 판사 재직시 부패척결 의지가 담긴 소신있는 판결로 주목받았다. 특히 법원행정처 차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재직시 사법개혁과 공명선거 구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