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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대 교수중창단 콘서트 열어
'한울림', 함께 어울리는 사회에 보탬되려
삼척대(총장 김대수) 남성 교수 중창단 '한울림'이 다섯번째 콘서트를 연다.

16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한울림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

이들은 이날 ‘추억’, ‘옛동산에 올라’, ‘금강에 살으리랏다’, ‘사공의노래’, ‘돌아온 고양이’등과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돌아오라 소렌토로’ 한국민요 ‘뱃노래’, ‘꽃파는 아가씨’, ‘우리는’등 친숙한 민요와 중창의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단무장 임덕규(전자공학) 교수는 “'함께 하나로 크게 울린다(한울림)'는 명칭처럼 우리의 노래가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10-28 오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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