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5회 대구대총장배 중등학교 교사 학부모 테니스대회'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중·고등학교 96개교에서 1천 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구대 경산캠퍼스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3복식(교사 2팀, 학부모 1팀) 조별 리그전을 거쳐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1백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교육개혁과 중·등교육 정상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온 대구대는 학부모의 학교운영 참여와 교사-학부모간 신뢰구축이 중등교육 정상화의 중요한 조건이라는데 착안, 매년 교사-학부모 테니스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