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하이오주립대학 한 연구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세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시험 이틀전과 일주일 후에 몇가지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시험전 스트레스가 간단한 문제해결과 단기암기능력 그리고 순간 대처능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현상은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동안 우리 몸은 암기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노르에피네라는 물질을 생성하기 때문.
그러나 가중된 스트레스는 유연하게 사고하는 능력을 저하시켜 복잡한 주관식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