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양생명공학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마린바이오21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문을 여는 부경대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센터는 향후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 아래 해양바이오의 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을 개발해 이를 산업화하는 연구를 수행, 우리나라 해양바이오 분야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센터는 부경대를 비롯 전국 13개 대학과 동원산업 등 13개 산업체 등 모두 26개 기관을 참여시켜 ▲해양유래 유용 신물질과 신소재 탐색 및 산업화 ▲신물질 대량 생산을 위한 바이오프로세싱 개발 등 2개 분야 26개 기술과제를 연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지역 국회의원, 부산시장 등 내외빈 1백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