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KOIPA)는 일상생활 속에서 업종별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을 발견하고 보호할 '대학생 지재권 감시 및 보호 모니터 요원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60명으로 예정된 모니터들은 각 대학 취업정보센터와 KOIPA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2일까지 모집하며 간단한 교육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업종과 분야별로 현장에 투입된다.
모니터에게는 교통비 등이 지급되며 우수평가 모니터에 대해서는 중국 등 해외 지재권 침해 현장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
KOIPA 박윤성 상임부회장은 "대학생 모니터 활동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가짜 상품 유통을 감소시키고 한국상품의 보호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재권 보호의 중요성을 미래 경제 주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의☎02-525-0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