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 지하 박물관에 위치한 자연사박물관은 총 1백30.5평 규모에 제1·2전시실, 행정실, 준비실과 제1·2수장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1·2전시실에는 암석 2백50점, 광물 1백점, 화석 50점, 곤충 1백30점, 어류 55점, 해조류 30점, 관속식물1백30점, 관속식물2백25점, 미생물 15점, 기타 40점 등 총 7백25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수장고에도 각 분야를 망라해 2천5백15점을 수장하고 있다.
전시실은 지질(암석, 광물, 화석), 곤충, 어류, 해조류, 관속식물 및 미생물 분야와 특별전시로 구분돼 있으며 관람은 화살표의 방향에 따라 암석→광물→화석→곤충→어류→해조류→관속식물1→관속식물2→미생물→특별전시의 순서로 하면 된다.
박물관 측은 특히 분야별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전시하는 한편, 전시표품 설명서 하단에는 담당자를 실명으로 기재하고, 상세히 문의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알려주는 등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이광진 총장을 비롯, 정지곤 자연사박물관장, 학무위원과 대전지역 박물관 관계자 및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