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슴속의 덩 샤오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포럼은 중국 교육부 후원 홈페이지인 ‘www.univchina.org’에서 중국 명문대인 북경대, 칭화대, 푸단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 천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1978년 중국의 개혁과 개방이 이루어진 이후 출생한 학생들은 열린사회에서 많은 기회와 혜택을 누렸던 데 힘입어 모든 참가 학생들은 덩 샤오핑에 대한 그들의 존경과 사랑을 나타냈고 중국 미래에 관한 확신, 집권당인 공산당에 대한 신뢰도 함께 표했다.
샹하이 자오퉁대의 3학년 학생 리 레이는, “이런 특별한 날에 덩 샤오핑에 대한 나의 깊은 존경을 표하고자 한다”며 “덩 샤오핑 없이는 중국의 급속한 경제발전도 없었을 것”이라 말했다. 산둥대의 한 학생은 덩 샤오핑에 대해 “당신은 우리를 떠났지만 당신이 남긴 정신적 유산은 10억 중국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중국 재건설, 개방정책의 수장으로 불릴 만 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포럼이 개최된 지 2시간 만에 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이 1만개 이상 올라와 중국 학생들의 덩 샤오핑과 공산당에 대한 존경과 믿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중국은 어릴 때부터 이념과 윤리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대학이 ‘덩 샤오핑 이론’과 ‘3개 대표 선언’에 관한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또한 중국 대학은 강좌, 세미나,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