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중앙대는 올해부터 한류문화아카데미 주관으로 1년6개월 코스의 국제한류 석사과정과 6개월 코스의 한류전문가과정, 외국인을 위한 국제단기 한류체험과정(1주일) 등을 신설한다.
국제한류 석사과정은 한국문화 기초과정, 심화과정, 논문준비과정 등 3학기(40학점) 과정으로, 외국 공무원들이 국내유학 코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 2학기부터 매년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문화 전문가를 위한 준비와 재교육과정인 한류 전문가 과정은 4개월간 이론을 배운 뒤 나머지 2개월은 OJT(현장실습과정)로 운영할 예정이며 국제단기 한류체험 과정은 한류에 열광하는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강철근 한류문화아카데미 원장은 "21세기의 열쇠가 될 '한류'를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입장에서 재조명하고 새로운 학문체계인 '한류학'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를 심화시키자는 뜻에서 이같은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