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을 상대로 신청서를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에게 개인당 2백50만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장 윤명환 교수는 "방학기간에 미국 등 해외기업이나 연구소에서 인턴십을 할 학생들에게 항공료 등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국제화 시대에 경험을 넓히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학생들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대학본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았으며 예산이 5천만원 가량 되기 때문에 지원대상 학생이 다소 늘어날 수도 있다"면서 "아직 홍보가 부족한 만큼 많은 학생들이 적극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