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서울대가 지난 8일 발표한 2008학년도 입시안이 논술과 면접이 응시자의 당락을 좌우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사실상 본고사를 부활시키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서울대는 사교육을 부추겨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 입시안을 취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입시안이 내신 중심의 대학입시를 정착시키려는 교육부의 정책방향과 어긋나는 만큼 교육부는 서울대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교육부에 의견서를 전달했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는 국내 최대규모 학부모 단체로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 1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