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교육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실질적인 산.학.관 협력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각종 심포지엄과 콘퍼런스, 세미나, 전시회 등이 잇따라 열린다.
행사 첫 날인 10일에는 일본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입안 기구인 내각부 '종합기술회의' 상임위원인 아베 히로유키 박사가 '미래의 과학기술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영국 맨체스터 대 제레미 오웰, 인도 IIT대 락시마나 고다 박사, 청와대 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 등이 관련 연설을 하게 된다.
이어 11~12일에는 분야별 전문 콘퍼런스와 외국 유학생 콘퍼런스가 이어지고 마지막날에는 경북대 공과대 출신 저명인사들의 성공사례 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경북대 공대 12개 학과가 각각 학과 홍보 부스를 마련,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