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총장 김윤배)는 2003년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적극저인 유학생 유치에 나서 지난해 1학기 74명, 2학기 73명을 유치한 데 이어 올 1학기 1백6명, 2학기 2백13명 등을 추가로 유치해 외국인 유학생 수가 4백66명에 이르고 있다.
이는 국내 단일 대학이 유치한 외국인 학생 수로 가장 많은 것이라고 청주대는 밝혔다.
청주대는 이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16명의 강사를 배치, 40주간의 한국어 강좌를 운영하고 1천5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배정했다.
청주대는 앞으로 외국인 학생 수를 1천명 수준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청주대는 또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개발해 해마다 1백50명 이상을 세계 70여개국 자매대학에 연수시키는 등 재학생들의 국제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