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언론학회(회장 김선남)는 오는 14일 오후 2시30분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언론학과의 실무교육과 산학 연계 가능성 모색'이란 주제 아래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미국과 한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바람직한 방안을 찾는다.
정현욱 원광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1부 순서에서는 미국의 래리 런디노 몽클레어 주립대 교수와 캐슬린 런디노 킨 대 교수가 미국 대학 언론학과의 교과과정 등을 소개하며, 권혁남 전북대 교수가 사회를 맡을 2부에서는 정대철 경성대 교수와 김영욱 한국언론재단 책임연구위원이 각각 '한국 언론학과 실무교육의 정체성'과 '대학의 신문 저널리즘 교육'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원용진(서강대)ㆍ허경호(경희대)ㆍ장낙인(우석대)ㆍ정상윤(경남대)ㆍ남궁영(동아방송대)ㆍ김동민(한일장신대)ㆍ김덕모(호남대)ㆍ윤석년(광주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