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전기공학부 주최, 서울대 자동화시스템 공동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스스로 미로를 탐색해 출구를 찾아 나가는 로봇의 성능을 평가하는 행사다.
이날 대회에는 일반부 54팀과 고등부 9팀이 참가했다.
대회장인 이범희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는 "지능형 서비스 로봇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10년 60조원, 2030년 2백50조원으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젊은 공학도들과 고교생들에게 이처럼 중요한 로봇 기술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