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은 오는 16일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산학협약 및 애니샷(AnyShot)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진모빌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애니샷은 웹(Web) 상에서 문자와 음성메시지, 팩스문서 등을 손쉽게 전송할 수 있는 통합 메시지 관리 시스템이다.
이에따라 영진모빌스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산하 전국 15개 지부에 애니샷을 공급하는 한편 지부별로 분산 운영중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는 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에앞서 영진모빌스는 지난해 대구시를 비롯해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지역 대학, 호텔 등 전국 1백61개 기업과 기관에 애니샷을 공급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영진모빌스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의 1억5천만원 보다 400%가량 증가한 8억원으로 설정, 무난한 목표 달성을 확신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영진모빌스의 성공 비결은 사업 분야를 대학 특성화 분야인 IT(정보기술)로 특화해 부가가치를 높인 반면 초기 투자 비용을 대폭 줄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