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북한동포돕기운동을 전개하면서 기금을 마련, 매년 아동용 내의 및 담요보내기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원광대는 그동안 영호남 5개 대학과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이번에는 대학 단독으로 기금 2천5백여만원을 마련해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15일 인천항에서 선적된 담요는 16일 북한으로 보내지며, 조선불교도연맹을 통해 유치원과 탁아소 등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