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과천시 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교통관리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개발하는데 힘을 합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아주대가 필요로 하는 교통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ITS 시스템 평가를 위한 현장제공 및 학습장 활용에 적극 협조하게 되며 아주대는 과천시에 적합한 ITS 정책 및 수익모델 개발, 기술자문, ITS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위.수탁 교육 수행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양측은 ITS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개발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을 상품화해 공동 판매할 계획이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단순히 과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내의 심각한 교통문제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시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ITS대학원을 설립, ITS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