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조기숙 교수가 칼럼 및 TV 토론회 등을 통해 논리 정연한 글과 말솜씨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업무추진력이 돋보인 인물로 각종 현안에 대한 분석력이 뛰어나 홍보수석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조 교수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97년부터 모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편인 양형진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아이오와대 석사, 인디애나대 박사 △인천대 조교수 △이화여대 국제정보센터소장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 준비위원 △열린우리당 공천심사위원·총선기획단 자문위원장·정당개혁추진단장 △참언론을지지하는모임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