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는 17일 중국 관리과학연구원이 작성한 '2005년 전국 대학 순위 평가'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평가에 따르면 칭화대학은 평점 270.74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 자리를 고수했으며 베이징대학이 2위, 저장대학이 3위를 기록했다.
또 푸단(復旦)대학과 난징(南京)대학, 화중(華中)과기대, 상하이(上海)교통대, 우한(武漢)대학, 지린(吉林)대학, 중산(中山)대학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분야별로는 공학분야에서 칭화대학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학과 철학, 법학, 문학분야는 베이징대학이, 경제학에서는 중궈런민(中國人民)대학이 1위를 기록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