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측은 17일 "지 양이 본교 사학과에 추가로 합격했다"며 "지 양측에서 등록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역사학도의 길을 걷게 된 지 양은 "동양사학을 전공해 우리 나라 역사 왜곡에 맞서는 학자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지 양은 골든벨을 울리는 데 성공해 프로그램의 협찬사인 삼성카드사로부터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또 지난해 12월 서산장학재단이 대학 전학년 장학금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해 지 양은 등록금 걱정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게 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