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와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은 앞으로 연구자 교류, 공동연구, 학술대회 등을 통해 동아시아권의 고고학 및 역사 연구의 핵심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부산대는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의 연구비를 활용해 연구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협정체결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정체결식에서 미야치 마사토 관장은 “일본의 역사.고고.문화유적 관련 교류를 활성화하면서 부산대와의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권 연구네트워크를 확대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도 “교류협정체결을 계기로 한일양국의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은 ‘국립대학원대학’에 해당되는 기관으로 고고연구부, 역사연구부, 민속연구부(문화인류학연구부), 정보자료연구부의 4개 단과대학으로 이뤄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