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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대학, '세계화' 발빠른 준비
해외교류 확대 및 새로운 평가제 도입
싱가포르대학은 2년 전 학사운영과, 교육과정, 시험평가 방식 등의 대대적인 개혁을 통해 대학의 세계화에 이미 일찌감치 나섰다. 당시 다른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했던 학과들을 과감히 폐지하고 전문인 양성을 위해 전공을 세분화하는 등 싱가포르대학은 국내 대학들과는 물론 세계 대학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발빠른 준비에 나선 것.

▲ 호주국립대와 교류협정 체결한 싱가포르대
싱가포르대학은 과학, 공학, 의학, 컴퓨터 관련 학과를 핵심 학과로 선정하고 이들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세계 유수대학과 손을 잡았다. 그 결과 싱가포르대학은 현재 미국의 MIT대학, 존스홉킨스대학, 조지아공과대학과 각 분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이들 대학과의 공동 교수 및 연구활동을 통해 해외 대학의 인재들도 적극적으로 활용, 유치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질 높은 수준의 교육은 물론 현재까지 쌓아 올린 국제적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대학평가 방식도 도입했다. 학생과 교수, 학과 자문위원회를 통한 자체 평가는 물론, 대학 외부의 국내외 전문 인사들에게 학교심사를 의뢰해 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을 평가받고, 국제기준이나 흐름에 뒤처짐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외부 인사들에 의한 대학평가는 싱가포르대학의 행정체제뿐만이 아니라 학과별 프로젝트, 학생들의 기말고사 시험문제까지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지난 5년간 10개가 넘는 외국 대학을 유치, 5만 명 이상의 유학생을 확보한 것은 이와 같은 싱가포르대학의 철저한 개발의지 및 세계화 전략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싱가포르대뉴스허브)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07-12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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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금이 우리나라는 머하는 지금 멀 하는 걸까?.. 흠.. 수도 이전 하랴.. 세금 걷으랴.. 서민들 피 빨아먹기로 한창 바쁘신가 봅니다... ㅡㅡ"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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