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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의예과 등 인기학과 경쟁률 치솟아
[2004 수시모집]한양대 의예과 108.08 대 1
고려대 평균 10.64 대 1, 연세대 8.74 대 1 기록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원서 접수를 지난 5일 마감한 결과 고려대는 5백5명 모집에 5천3백73명이 몰려 평균 10.6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8.79 대 1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안암캠퍼스는 3백73명 모집에 4천4백16명이 지원해 11.8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창캠퍼스는 1백32명 모집에 9백57명이 지원, 7.2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의과대로 11명 모집에 3백82명이 지원해 34.73 대 1을 기록했으며, 법과대 14.64 대 1, 정경대 15.32 대 1, 경영대 11.55 대 1 등이었다.

연세대는 5백60명 모집에 총 4천8백93명이 몰려 평균 8.7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가 3백93명 모집에 3천6백52명이 지원, 평균 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원주캠퍼스는 1백67명 모집에 1천2백41명이 지원, 7.43 대 1을 나타냈다.

서울캠퍼스 의예과는 12명 선발에 2백78명이 지원해 23.17 대 1의 경쟁률을, 6명을 모집하는 치의예과는 1백14명이 몰려 1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인문계열 10.6 대 1, 사회계열 9.22 대 1, 공학계열 7.26 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또 동덕여대는 1백59명 모집에 1천5백59명이 지원해 평균 9.8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약학대학이 56.3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문대 28.91 대 1, 사회대 21.15 대 1, 자연대 17.07 대 1 등이었다.

한편 9일 원서를 마감한 한양대는 4백63명 모집에 1만4천2백30명이 지원해 평균 30.7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예과의 경우 12명 선발에 1천2백97명이 몰려 무려 108.0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도 총 3백55명 모집에 3천5백83명이 지원, 평균 1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강대는 1백68명 모집에 2천3백63명이 지원해 14.07 대 1을, 한국외대는 6.39 대 1, 동국대는 8.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10일 원서를 마감하는 서울여대는 오전 8시 현재 1백70명 모집에 1천6백63명이 지원, 평균 9.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3-06-07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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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리스마 oo 그렇죠~~좀 대오각성좀하셔들 2003-06-16
1 언제나 이런식인가 "의예과등 인기학과 경쟁치솟아"라는 제하(題下)에 한대 108.08對1이 아닌 고대평균 10.64대1,연대평균8.74대1이라고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우는건 기사에서 인기학과의 엄청난 쏠림현상을 네티즌에게 알리려는 근본취지를 몰각시키고 특정대학을 우선시키기는 구태의연한 보도태도를 보이는 것으로,모든 대학을 공정하게 다뤄야하는 대학신문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일반대중매체도 아니고 대학에 대한 보도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unn조차도 이런 식이니 .....쯧쯧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 대학이 s,k,y大밖에 없다고 착각하는 일은 이제는 그만!!!!!!!!!!!!!!! 200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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