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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특성화대'로 신설 방침
교육학과 포함된 1천∼1천5백명 규모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인 울산국립대 설립이 교육학과와 대학원을 포함한 정원 1천∼1천5백명 규모의 특성화 대학 신설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육부와 협의한 결과 울산국립대 설립의 원칙은 특성화 대학을 신설하는 것"이라며 "규모만 크고 평범한 대학은 입학생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내린 결론"이라고 말했다.

학과는 자동차.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관된 학과를 중심으로 하되 "교육학과가 없는 울산의 현실을 감안해 교육학과와 대학원 설치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다만 정부가 국립대 신설에 대한 비용부담을 3분의 2까지 요구하고 있어 조율 중"이라며 "현재 건축비의 절반 정도를 부담하겠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나 "건축비 부담은 대학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는 정부에 신설의 명분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운영비 자체를 시가 부담하는 시립대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울산국립대는 시작이 중요하며, 정부가 대학을 신설해 주겠다는 것은 획기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같은 설립안을 최종 확정해 늦어도 7월초 발표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국립대는 울산시가 당초 신설을 요구했고 정부가 난색을 표하면서 부산의 해양대 이전안이 마련됐으나 정부와 해당 지자체, 대학 간 이전 협상이 불발에 그쳐 불가피하게 신설로 선회하게 됐다.(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6-24 오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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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들울산시민들에게웬수졌나여? 님들 제발 울산시민들 좀 생각해주고 그들의 피해를 이해해주세요. 울산에서 졸업한 고등학생들의 70-80%로가 타도시로 가야합니다. 등록금에다 생활비 자취나 하숙비 등등 허리 휩니다. 대학 더 있어야돼요! 구조조정등 국가적인대사에 동참하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울산의 경우는 달라요!!! 대학이 모든 교육과 문화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자라는건 확실해요 시민들이 모두 원하는 숙원사업입니다. 전국에 쌀이 남아돈다고 울산에 벼 재배하지 말라는 또는 전에 누가 말했듯 다른 동네에 우물 많다고 이 동네에 우물파지말라는 말 하지 마세여. 울산시민들 목마릅니다. 참 남의 일이라고 다들 거시적논리에 맞춰 야박한 말씀들만 하시네... 만 좋게 먹으세요 복 받게요^^ 2005-06-29
5 이공훈 울산에 국립대학설립은 앉은 자리에서 사립울산대학교를 멍청한 대학으로 만드는 미친 짓이다. 지역의 우수인재를 무슨 이유로 쓸어가려 하는가. 국립대학에 들어갈 재원이 있다면 이를 사립울산대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클 것이다. 적어도 신설대학과 기존대학간에 공정한 경쟁이라도 하게 해야 하지 않겠나. 2005-06-27
4 시대역행인가? 97년 경제위기 이후 모든 사회부문이 구조조정으로 홍역을 앓았던 것이 엇그제인데, 대학은 도대체 언제까지 구태를 지속할 것인가? 기존의 대학을 특성화시키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어제까지 대학과 언론 두 부문은 시대 변화에 역행할 것인가 지켜볼 일이다. 2005-06-26
3 김완곤 대학은 앞으로도 많이 세워야 해요. 그리고 특성화 시켜야 해요. 또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야 해요. 순천의 김완곤 핸그폰 0166134255 2005-06-26
2 경쟁력 동의합니다. ... 2005-06-25
1 멍청한 놈들 입학 정원이 남아 돌아 탈인데...대통령 공약 사항이라고신설한다고...울산에는 울산대가 있다. 비록 사립이지만...좋은 학교다. 일본에서는 국립도 사립화로 나가서 경쟁력 강화로 나가는데 한국은 돌대가리들이 정권을 잡아서...거꾸로 가는 구나...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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