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는 매년 약 2백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한국어 교육 실적과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적극적인 중국 현지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최근 한국어교육원 분원 설치를 결정, 시행하게 됐다.
이를 위한 협약 체결이 5일 북경생물연수대와 진행됐고 6일 북경 고려직업기술대와 있을 예정이다.
주요 협약의 내용에는 △선문대 개발 한국어교재 사용 △선문대 파견 한국어 교사 및 강사의 강의 수행 △교재 및 강사 파견비용의 중국 현지대학에서 부담 등을 담고 있으며 상호 실질적인 내용들도 협의 진행한다.
선문대 관계자는 "이번 한국어교육원 분원설치에 따라 중국현지의 한국어교육원 이수생들 중에서 선문대 입학희망자들이 상당수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중국인 입학생 모집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