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의 학생이 1·2학년은 소속 대학에서, 3·4학년은 상대 대학에서 각각 2년씩 전공과 교양학점을 이수한 후 두 대학에서 모두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원광대 관계자는 “한국에서 학생들을 중국으로 파견해 수업을 받게 한 후 해당 학점을 한국대학에서만 인정해줬던 기존 제도에서 크게 발전된 제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