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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사회봉사단, 장애인과 함께 미니올림픽 열어
“규모는 작아도 기쁨 두 배, 감동 두 배”

나사렛대(총장 임승안) 사회봉사단 학생 40여 명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보호시설인 천안‘죽전원’을 방문, 원생들과 함께 미니 올림픽을 열었다.

20일 열린 미니 올림픽 행사는 죽전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체육행사와 먹거리, 벼룩시장, 놀이마당, 바자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나사렛대 사회봉사단이 천안 죽전원과 인연을 맺은 것은 1월. 한화폴리드리머란 봉사 단체의 소개로 죽전원과 인연을 맺게 된 나사렛대 사회봉사단은 1월 이후로 매월 둘째, 셋째 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이 없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죽전원을 방문, 원생들의 빨래와 청소, 목욕, 사회적응훈련 등을 돕고 있다.

송주연 회장(사회복지4)은 “주중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며 “그렇지만 장애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미니 올림픽에서 장애인들이 재밌게 놀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4-20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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