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는 청소년들을 초청, 일제시대에 일본에 침탈당했다가 돌아온 국보급 문화재인 데라우치문고를 견학시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자리를 만들고, 이후에는 첨단기기들이 구비되어 있는 공동기기센터도 견학할 예정이다.
경남대에 전시되어 있는 데라우치문고는 초대 조선 총독을 거쳐, 일본총리대신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타케씨가 한국·중국·일본 등지에서 수집한 동양 3국의 고문헌 1만 8천여점중 한국 관계 국보급 희귀 전적류 98종 1백35점을 경남대 자매대학인 일본 야마구치현립대로부터 기증 받아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