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교육기관을 통한 직무능력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전남대의 자체 훈련과정은 기존의 정부주도의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 학기 15주씩 30주 동안 이뤄지는 과정은 교육학과와 행정학과 교수들을 초빙, 교육행정직의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주는 교육학, 행정학 과목을 교육한다.
교육행정직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고 다른 직렬의 직원의 경우에는 선택에 따르며 이에 대한 평가는 학기마다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외부기관에 의뢰해 전 직원대상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외국 연수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전남대의 직원 혁신역량 강화프로그램은 더욱 강화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의 설립 배경에 대해 박형남 총무과장은 "직원들이 전문지식을 갖추고 행정능력을 높여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구조개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