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호남대는 웨스트대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서 연구, 연수프로그램활성화, 대학간 폭넓은 상호교류, 교직원 및 학생의 장단기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학술연구, 교육연수, 문화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호 학문교류를 추진키로 한바 있다.
이번에 양 대학이 맺은 1+2+1 복수학위제는 1년 동안 본 대학에서, 2년 동안은 상호 대학에서 다시 1년은 귀국 후 본교에서 수학하는 제도로 파견학생들은 졸업시 양 대학의 학사학위를 동시에 인정받게 되며, 내년 1학기부터 시행된다.
현재 호남대 재학생 11명이 반액 및 전액 장학금 혜택으로 이 대학에 올 2학기부터 교환학생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는 지난해부터 중국 서안외국어대, 일본 센슈대, 우즈베키스탄 국립세계언어대 등 외국 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국제화 교류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