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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중국전문대와 교류 확대
1.5+1.5, 1.5+1 등 다양한 연계교육과정 운영
부산 동의과학대(학장 이충엽)은 24일 중국 텐진 직공과학기술대과 연계교육의향서를 체결, 전문대간 한·중간의 실질적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동의과학대과 텐진 직공과학기술대은 의향서를 통해 동의과학대에 개설중인 3년제 학과의 경우 텐진 직공과학기술대와 1.5+1.5(3학기는 중국, 3학기는 동의과학대에서 수업)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2년제 학과의 경우 1.5년+1년(3학기는 중국, 2학기는 동의과학대에서 수업)의 교육 과정을 운영키로 했으며 전반기 교육과정은 중국에서 후반기는 동의과학대에서 각각 운영하기로 했다.

양 대학은 e-경영정보계열, 컴퓨터정보계열, 전자계열, 기계계열 등 4개 계열에 걸쳐 연계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각 계열당 최소 20명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해 80명 이상의 중국학생들이 빠르면 내년 3월이나 9월 동의과학대에서 연계교육에 따른 수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동의과학대에서는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식품계열, e-경영정보계열, 컴퓨터정보계열, 기계계열의 연계교육에 관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며 올 7월 중순경 중국 샨동성 교육관계자들이 동의과학대을 방문해 시설 및 교육과정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거친 후 공동교육과정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 짓기로했다.

이외에도 동의과학대는 중국 고등학교에까지 교류의 폭을 넓혀 샨동 전력중외합작학교와 컴퓨타정보계열, 전자계열, 기계계열과 관련된 단기기술연수과정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1개월 ~2개월의 단기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텐진 직공과학기술대, 산동 전기중외합작학교의 경우 모두 공립으로 이중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샨동 전기중외합작학교의 경우 동의과학대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어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6-27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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