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과 텐진 직공과학기술대은 의향서를 통해 동의과학대에 개설중인 3년제 학과의 경우 텐진 직공과학기술대와 1.5+1.5(3학기는 중국, 3학기는 동의과학대에서 수업)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2년제 학과의 경우 1.5년+1년(3학기는 중국, 2학기는 동의과학대에서 수업)의 교육 과정을 운영키로 했으며 전반기 교육과정은 중국에서 후반기는 동의과학대에서 각각 운영하기로 했다.
양 대학은 e-경영정보계열, 컴퓨터정보계열, 전자계열, 기계계열 등 4개 계열에 걸쳐 연계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각 계열당 최소 20명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해 80명 이상의 중국학생들이 빠르면 내년 3월이나 9월 동의과학대에서 연계교육에 따른 수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동의과학대에서는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식품계열, e-경영정보계열, 컴퓨터정보계열, 기계계열의 연계교육에 관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며 올 7월 중순경 중국 샨동성 교육관계자들이 동의과학대을 방문해 시설 및 교육과정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거친 후 공동교육과정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 짓기로했다.
이외에도 동의과학대는 중국 고등학교에까지 교류의 폭을 넓혀 샨동 전력중외합작학교와 컴퓨타정보계열, 전자계열, 기계계열과 관련된 단기기술연수과정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1개월 ~2개월의 단기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텐진 직공과학기술대, 산동 전기중외합작학교의 경우 모두 공립으로 이중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샨동 전기중외합작학교의 경우 동의과학대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어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