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명씩 5년간 선발될 정치ㆍ경제ㆍ현대사ㆍ사회학ㆍ법학 분야의 교수들은 현대 한국사회의 소개와 또 한국 관련 논문을 준비하는 박사과정생의 지도를 통해 한국 전문가를 양성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대학측은 재단의 지원이 끝나는 2010년부터는 자체 예산으로 정교수급 한국학 교수를 채용하고 한국학 박사과정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한국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흔히 시앙스포로 불리는 파리정치대는 자크 시라크 현 대통령과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 등 세계적인 학자와 정치인을 배출한 사회과학 분야의 명문으로, 고등사범학교,국립행정학교 등과 더불어 이른바 '그랑드제콜'의 하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