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4백명의 학생이 헌혈에 참가했으며, 이 장소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도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헌혈한 헌혈증과 헌혈시 지급되는 상품권(1인 3천원), 모금한 성금은 모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생활관 대표인 이정석(건축환경디자인2) 군은 "헌혈자가 매년 21만명이나 줄고 있지만 헌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헌혈의 필요성을 느끼고 학우들에게 제안했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학우들이 고맙고, 이런 학우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