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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해외취업 인턴사원 지원사업' 실시
동의대(총장 김인도)가 2005년도'해외취업 인턴사원 지원사업'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0여명의 학생을 선발, 3개국 38개 기업에 인턴사원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해외취업 인턴사원 지원사업' 학생선발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단과대학 교학과 및 대외협력과에서 재학생, 졸업생 및 타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과정을 통해 50여명을 확정하고 오는 15일부터 6주간 사전교육(어학, 인성)을 실시한 후, 해외기업 또는 한국기업의 해외지사에서 9월 중순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4개월간 인턴사원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기업은 중국 심천의 PT텔레콤외 24개 기업, 캄보디아의 서흥무역(주)외 8개 한국인 경영기업, 일본의 (주)닥터쉬미트외 3개 기업 등 3개국 38개 기업이다.

학생들은 9월부터 1학기동안 해외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기본학점인 18학점을 인정받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근무능력에 따라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정직원으로 취업도 가능하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왕복 항공료 및 현지 체류비를 부담한다.

이 사업에는 동의대외에 경성대, 동서대, 부경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등도 '해외취업 인턴사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7-18 오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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