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순위에서 상위 20위권 안에 드는 옥스퍼드, 예일, 호주국립대, 취리히연방공대, 싱가포르국립대, 북경대, 캘리포니아대, 코펜하겐의 버클리대, 도쿄대 등이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학위와 학점교환, 교수교환,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학생들은 교환학생 형식으로 한 학기이상 상대 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고 취득한 학점은 상호 교환된다.
이번 협력시스템에 참여한 10개 대학은 명성보다는 질적인 면을 선택하고 협력체계구축으로 대학이 개별적으로 존재했을 때보다는 교육의 다양성과 연구 성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학위제는 오는 2006년 1월부터 실시되며 회원대학수는 처음 3년 동안은 10개 대학으로 제한되지만 이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더 오스트레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