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영남대는 농협 경북본부로부터 구입한 ‘독도지킴이 쌀’ 20kg짜리 50포대를 지원했으며, 이 중 40포대가 24일과 25일 각각 4곳의 재활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총여학생회는 봉사 첫 날인 24일에는 약대 봉사동아리 ‘메자미’ 소속 학생들과 함께 장애아동보호시설 을 찾는 한편 대학연합봉사동아리 ‘참빛회’ 소속 영남대 재학생 20여명과는 ‘안심재활원을 찾는다. 이들은 각각 ‘독도지킴이 쌀’ 200kg씩을 재활시설에 전달하고 장애우와 함께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25일에는 법과대학의 봉사소모임인 ‘작은 사랑 큰 기쁨’ 소속 학생들과 함께 정신지체장애아보호시설인 ‘일심재활원’을 찾아 독도쌀 2백kg 전달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총여학생회장 우경진양은 “평소에는 학업에 바빠 작은 봉사를 실천하진 못했지만 방학을 이용한 봉사활동에는 많이 참여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