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독도영유권문제와 관련해 보도특집프로그램을 제작 중인 일본의 산인중앙TV 취재진이 영남대 독도연구소를 직접 방문·취재할 예정이다.
일본 제작진은 독도연구소장 김화경 교수(국문)의 인터뷰와 독도연구소 소장 자료 및 독도 전시자료 등을 취재한다.
산음중앙TV는 일본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권역으로 둔 지역민영방송사로서 지난 3월 23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한 직후부터 독도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하던 중 영남대 독도연구소 개소 소식을 접하고 취재의사를 밝혀왔다.
독도연구소장 김화경 교수(국문)는 “일본 언론을 통해 그들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얼마나 허구적인가를 스스로 밝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떤 곳이든 요청이 있으면 얼마든지 소장한 자료를 공개하고 주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초에는 일본 일간지인 산인중앙신보가 김화경 교수를 직접 취재, 독도연구소 설립취지와 앞으로의 운영방향 등에 대한 기사를 4월 28일자 지면에 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