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은 정운찬 서울대 총장, 김우식 연세대 총장, 정성진 국민대 총장, 김중순 한국디지탈대 총장, 김윤배 청주대 총장, 구두회 교우회장, 정세영 현대산업명예회장, 남궁석 국회의원, 이상일 고대경제인회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등 학내외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외부인사중 정운찬 서울대 총장과 김우식 연세대 총장이 나란히 축사를 할 예정으로 서울대 정 총장이 사립대학 총장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병관 이사장은 “고려대 개교 1백주년의 핵심가치는 '변화와 개혁'"이라며 세계 1백대 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요청하고 신임 어 총장은 “고려대를 세계최고 수준의 명문대학으로 끌어 올리는 제2의 건학을 벌이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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