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건양대에 따르면 지난 1학기 '정보기술활용'을 수강한 1학년 1천8백32명 가운데 81.4%인 1천4백91명이 ITQ(아래한글) 자격증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양대는 학생들의 ITQ 자격증 취득을 위해 1학년부터 2학년까지 정규 필수 과목으로 정보기술활용, 엑셀, 인터넷 등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또 토익교육의 경우 1학년은 GETL, REFL 등 과목(8학점)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토익 초.중.고급 과정도 교양 선택과목으로 개설,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치른 토익 모의시험에서는 평점이 3월의 시험에 비해 평균 51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대 관계자는 "졸업때까지 ITQ자격증은 100% 취득, 토익은 6백점 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공통교재와 효율적 교수법 개발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