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총장, 인천전문대 학장,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립대학 운영위원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2008년까지 송도국제도시 15만6천여평에 인천대 새 캠퍼스를 마련해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전문대는 남구 도화동 인천대 교지와 공원부지로 묶여 있던 인화여중 터 일부 등 6만7천여평에 9개동을 신.개축해 캠퍼스를 재배치하게 된다.
시는 인천대 송도캠퍼스 이전비용(3천5백65억원)과 인천전문대 재배치(1천9억원) 사업비는 시립대학발전기금과 인천대.인천전문대 부동산 매각대금, 공동주택 개발수익금 등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