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날 오후에 열리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중국어문학과 지역학 연구'라는 주제로 13명의 국내·외 중견학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중국정치경제 분과에서는 왕지위 북경대 교수와 최의현 영남대 교수, 마중가 한림대 교수, 동덕여대 임유경 교수가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중국어학 분과에서는 심천대 왕려걸 교수와 한국외대 최재영 교수 등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고 중국문학 분과에서는 남경대 왕계지 교수와 복단대 이상년 교수 등의 토론도 이어진다.
학회 관계자는 "발표자들 모두 해당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이번 학술 발표회는 중국 정치경제의 현황과 중국 어문학의 연구성과를 조명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