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경남도민회 자녀들은 모국방문 기간동안 2일부터 3일까지 한국미속촌, 경복궁, 전쟁기념관 등의 문화유적지를 돌아보고 4일부터는 거창군 월성청소년수련원에 들어가 '한국전통 문화배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일 창원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환영행사를 마련한 김현태 창원대 총장은 "뿌리없는 나무가 없듯이 조상없는 자손이 없다"고 밝히고 "이번 방문에서 조상의 나라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몸소 체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