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알렉세예프 야쿠티야 국립 대학교 총장은 이날 김진홍 태평양아시아협회(PAS) 야쿠티야 청년해외봉사단장(한국외대 신방과 교수)과 문화교류 협정서를 체결, 오는 9월 새학기 시작에 맞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한국문화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한국문화센터 개관에 필요한 기자재인 컴퓨터,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텔레비전, 카세트 플레이어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청각 교재 등은 PAS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PAS 청년해외봉사단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세계 각지에 대학생들을 파견, 3주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는 단체로 야쿠티야 대학과는 4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