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내달 1일부터 전남대 자동차공학관 뒤편과 목포대 실습장에서 각각 10일과 13일 동안 통나무주택 캠프와 흙집 캠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대학생, 지방자치단체, 건설업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목조캠프에 25명, 흙캠프에 35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평당 건축비가 최저 3백50만원으로 알려진 통나무 주택을 평당 2백50만원으로 낮춰 이번 캠프 기간에 10평 규모의 집을 짓게 된다.
또 목포대에서 열리는 바이오하우징 흙 캠프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축조법, 흙분석과 현장 테스트, 흙타설법 등 이론과 실습이 이뤄진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