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여당 교육위, 서울대에 공개토론 제안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 교육위 소속의원들은 8일 서울대 교수협의회가 정부.여당의 대학정책을 전면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반발하며 정운찬 총장과의 TV 공개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간사를 맡고 있는 정봉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당 교육위원 공동명의의 성명을 통해 "서울대와 서울대 교수협의회는 현재 논란이 증폭되는 본질이 서울대 입시안에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직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서울대는 실질적인 공교육 황폐화의 원인을 제공했음에도 공교육을 정상화할 아무런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자율권을 내세우기 앞서 국립대로서의 사회적 책무로서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서울대 교수협의회에 대해 "교수협이 얼마나 입시정책에 대해 책임있는 기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 당사자인 정 총장이 즉답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수협이 외곽에서 성명서를 내는 것은 지극히 비상식적인 태도라 보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어 "서울대가 지난 30년간 인재를 싹쓸이했으면서도 대학경쟁력은 세계 150위에도 들지 못한 근본 이유는 내부개혁을 이뤄내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서울대를 대학원 중심 대학으로 변모시키고, 3불정책(본고사, 기여입학제, 고교등급제 금지)을 온전히 지켜내는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7-09 오전 10:4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3 정운찬 잘한다..정운찬 소신도 있고 뚝심도 있다..개허접 구캐의원보다 백번 낫다... 2005-07-10
2 뚜껑 열려 버렸나... 23대 ㅇ을 기억해라..다음 에는 이런 꼴통 들은 다 떨어지고 당 해산 한다... 2005-07-10
1 국회의원 멍충이들 공교육 좋아 하시네...하버드 대학은 기금이 26조이다. 서울대는 기금이 2600억원도 안된다. 지원은 쪼금 하면서 성과는 엄청 기대한다. 전세계 수만개 대학 중에 500위 권에 들어도 명문대다. 서울대는 과학분야에서는 30여위 할정도로 상당한 수준이다. 물론 전체 예산에서는 세계 대학 비교하면 약소하지만...서울대 못나온 아니 대학도 못나온 놈들이 정권을 잡고서 교육을 낟도질 하고 있다. 국정홍보처장은 자기 모교를 조져야 한다고 하질 안나...이런 호로자식...이렇게 잘 보여서 한자리 할려고...왜 이렇게 논술이 문제가 되었는가...수능을 쉽게 내여서 물수능이 되었기 때문이다...만정 짜리가 쏟아져 나오고...수능을 1,2로 나누고...수능 2를 난이도를 높여라...수학 등 일부는 주관식도 도입하라...그러면 대학에서 공신력을 공인 받을 것이다...어차피 개인차는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것도 열심히 하면 성과가 좋을 것이니 이의가 있을 수 없다....둘째로 특목고를 없애라...아니면 일반고를 특목고화해라... 일반고는 다 묶어 버리고..특목고만 키우니 평준화가 개판이다..평준화를 할려면 철저히 하여서 고등 학교에 차별을 두지 말라...세째는 3불 정책을 없애라..헌법에도 없는 쓰레기 정책을 실시 하는가...본고사 실시해서 대학이 자율권을 주어라...기여 입학제 하여서 재정을 확춛ㅇ케 하여라...고교 등급제를 허용하라..그러면 좋은 고등 학교가 쏟아져 나온다... 2005-07-10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