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지난 주말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국제교육엑스포에서 한국 대학들이 중국 학생들을 상대로 유학생 모집 활동을 벌였다고 전했다.
한국으로 유학가는 중국 학생은 연간 30% 이상씩 늘어나 현재 9천여명이 유학하고 있으며 중국에는 3만5천여명의 한국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한국 교육부의 한 당국자는 "중국과 한국의 경제적 관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한국 대학들이 중국 학생들의 유학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교육부는 지금까지 다롄(大連)과 톈진(天津)에서 중국 학생 유치 행사를 벌였으며 내년에는 중국 5개 도시에서 유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