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무향실은 지난해 11월 LG전자가 서울대와의 산학협력 구축을 위해 기증키로 한 것으로 준공식 행사에는 황운광 LG전자 DM사업본부장, 한민구 서울공대 학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음파무향실은 음악이나 소리가 벽이나 바닥 등에 반향되는 것을 막아 자연 그대로의 소리를 들려주는 공간으로 이번에 준공한 음파무향실은 기존의 유리섬유 대신 국내 최초로 친환경 소재인 멜라민을 사용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음파무향실은 오는 2007년까지 진행되는 스피커 음질개선 및 객관적 음질평가 시스템 개발 등 디지털 오디오 분야에 대한 LG전자와 서울대간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02년 서울대 연구단지에 LG DTV연구소를 세우기도 했다.(연합)